고등학교 교사

고등학교 교사
제 아들은 왕따를 당했고 정신적으로나 정신적으로 극심한 스트레스를 받고 있습니다. 하지만 학교 측의 말과 행동, 특히 왕따로 인해 두 번째 상처를 받았습니다.
세상에 그런 선생님이 있었으면 좋겠습니다.
1. 왕따 직후 병원에 보내지 않고 먼저 진술서를 받은 왕따 담당자!
2. 10명 중 1명은 증거가 없고 내 아들과 자위행위를 하지 않는다고 말하는 왕따 담당관!
3. 왕따로 다치고 골절상을 입었던 학생과 나보다 먼저 왕따가 심하지 않다고 했던 왕따 담당관!
4. 개인적으로 과제를 하다 질문이 있을 때 성심성의 없이 대답하고 이해를 못해서 담임선생님께 여쭤봤습니다.
5. 내가 괴롭힘 피해자의 보호자이지만 괴롭힘을 담당하는 사람이 원하지 않는다고 말하면 나를 돌봐주는 형에게 항상 가지 않고 형에게 전달합니다. !
6. 형한테 전화해서 형이 나한테 화내고 쫓아오는 것 같아서 하지 않은 얘기를 형에게 설명해주는 담당자!
7. 교감선생님께 항의했는데 교감선생님이 우는 모습을 보니 참으라고만 하네요!
키우면서 출처는 많이 보는데 이런 선생님은 처음인데 어떻게 해야 하나요?